기사 메일전송

현대건설, '건설업 지속가능 성장' 방안 마련한다...2024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 기사등록 2024-10-21 13:49:41
기사수정
[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현대건설(대표이사 유영준)이 지속 가능한 건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2024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현대건설이 발굴한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협업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박람회장 내 오픈 세미나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현대건설, \ 건설업 지속가능 성장\  방안 마련한다...2024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개최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참석자들이 지난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세미나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스마트건설 및 산업안전과 관련된 주요 기관 및 기업, 주요 바이어 등 관계자들이 모여 건설안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다.


현대건설은 본 박람회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공동관’을 운영하며 발굴 스타트업에 기술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동관 전시에는 제이디솔루션(지향성 음향 스피커), 웍스메이트(건설 근로자 비대면 중개 플랫폼), 새임(건설현장 스마트 원격 교육 솔루션) 등 12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건설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데모데이)에는 18개 스타트업을 비롯해 서울경제진흥원,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기술벤처재단, 한양대학교 등 창업 지원 및 협력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건설기술,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미래 주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IR 피칭, 현대건설과 스타트업의 협업 우수 사례 소개, 토크쇼 등의 다양한 세션을 전개함으로써 발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은 물론 실제 경험과 노하우에 기반한 대기업-스타트업 간 협업 인사이트 등을 공유했다.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사내 혁신을 추진하고자 2022년부터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포함한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총 35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 검증 프로그램(PoC, Proof of Concept) 및 공동 연구 개발, 공동 사업화, 신상품 개발 등 후속 협업을 진행 중이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10-21 13:49: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삼성SDS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4차산업혁명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