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이 복용 편의성을 향상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 치료제를 선보인다.


유유제약은 펙소페나딘 성분의 항히스타민 일반의약품 ‘알레스타정’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유제약, 알레르기 치료 일반의약품 알레스타정 출시유유제약의 비염 치료제 알레스타 정. [사진=유유제약]알레스타정은 콧물, 재채기, 눈, 코, 목의 가려움증 등 알레르기 비염 증상 치료 항히스타민제다. 혈관뇌장벽을 통과하지 않고 H1 수용체를 차단해 졸음 현상 및 구강 건조, 시야 흐림 등 항콜린 작용이 기존 항히스타민제보다 낮다.


알레스타정은 1일 1회 1정으로 복용하며, 기존 펙소페나딘 120mg 제제보다 크기를 축소한 필름코팅정으로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8-29 16:35:5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재무분석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