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에이치엔에스(대표이사 김대중·박철웅)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를 열어 금속가공제품, 도로교통시설물, 전자부품 무역업 등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박철웅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명 변경은 하반기 공공기관 입찰을 고려해 보류됐고, 최대주주 변경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포커스에이치엔에스 CI. [이미지=포커스에이치엔에스]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안양시 동안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를 열고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변경 및 이사 선임 등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금속가공제품 제조 및 구조용 금속제품 제조 △도로교통시설물, 조립구조물, 금속조립, 운송건물 제조 △컴퓨터시스템, 전자부품 등 무역업 △스마트카드 및 단말기 제조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또 이사회를 열고 박철웅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하며 기존 김대중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이날 포커스에이아이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은 제외됐다. 하반기까지 다수의 공공기관 입찰이 이어지고 있어 서류 절차 상 효율성을 위해 기존 사명을 당분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또 지난 20일 위허브는 양재석 제이엠커피그룹 회장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양 회장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 지분 100%를 필리핀 회사 등을 대상으로 3억4000만달러(약 4700억원)에 매각한 인물이다. 7월에는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유상증자에도 10억원 규모로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