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성장 동력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R&D 기반을 확대하고 해외영업력 배가를 위해 노력하겠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해성 경영혁신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해성 오스템임플란트 신임 대표이사. [사진=오스템임플란트]
김해성 신임 대표는 2020년 오스템임플란트에 경영고문으로 입사해 회사의 중장기 목표 수립과 전략적 방향성 설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마트 대표이사(부회장), 신세계그룹 전략실 사장, SI 대표이사 등 대기업에서 주요 요직을 맡으며 쌓은 경영 노하우와 폭넓은 사회·경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사의 대외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에 큰 성과를 보였다.
2021년 경영혁신단장으로 발탁된 김 대표는 오스템임플란트의 핵심 전략과 중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조직 혁신을 주도했다.
김 대표는 오스템임플란트가 비약적으로 성장한 최근 3년간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치과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전문성을 쌓았다. 그래서 치과산업 시장 흐름과 고객 니즈에 기반한 전략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또 대내외에서 주요 임원직을 수행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 능력을 검증받은 만큼 미래 성장을 이끌 리더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신임 대표 선임은 오스템임플란트의 글로벌 시장 강화 전략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가 과거 신세계그룹의 해외사업을 주도하며 부회장까지 오를 정도로 글로벌 사업에 큰 역량을 지녔기 때문이다.
김해성 신임 대표는 “오스템임플란트가 도약하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세계 1위 임플란트 기업, 나아가 세계 1위 치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