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대표이사 장재훈)이 운영하는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이 역대급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팝업 스토어 및 이색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대형 헬로 키티부터 박스오피스 1위 ‘데드풀과 울버린’까지… 이색 팝업 열어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잔디광장)에 전시된 ‘FC세븐일레븐’의 헬로키티 대형 벌룬. [사진=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앞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들어오면 축구 유니폼을 입은 15m 높이의 초대형 헬로키티가 맞이한다. 세븐일레븐과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일본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캐릭터즈가 협업해 진행 중인 ‘FC 세븐일레븐’ 행사는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락커룸 굿즈샵’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개봉을 기념해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는 내달 6일까지 캐릭터 피규어와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데드풀과 울버린 뿐 아니라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마블 인기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두바이 초콜릿’, ‘이효리 캐리어’...인기템 한 곳에
수제 두바이 초콜릿을 판매 중인 롯데월드몰 5층 ‘테미즈’ 팝업 스토어. [사진=롯데물산]
롯데월드몰은 수제 두바이 초콜릿을 판매한다. 국내 유일 터키 디저트 전문점 ‘테미즈’의 팝업스토어에서는 현장 대기표를 소지한 고객에 한해 1인당 2개씩 판매 중이며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즐기기
하늘 위에서 즐기는 한여름의 버스킹 공연 ‘오픈 스테이지 in 서울스카이 시즌 2’. [사진=롯데물산]
8월 25일까지 롯데월드타워 118층 스카이 데크에서는 ‘오픈 스테이지 in 서울스카이 시즌 2’를 진행한다. 상공 위에서의 고객 참여형 자율 버스킹 공연으로 클래식,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오는 8월 3일부터 8월의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도심 속 문화 생활로 예술 감성 충전
롯데뮤지엄 ‘다니엘 아샴: 서울 3024-발굴된 미래’ 전시. [이미지=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는 천 년 뒤 폐허가 된 서울을 상상한 독창적인 전시가 열리고 있다. 시각 예술가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 개인전 ‘서울 3024-발굴된 미래’는 3024년의 서울을 소환해 시간·역사·공간성의 경계를 초월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회화부터 조각, 건축, 영화까지 다양한 시각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전시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연다.
시그니엘 서울은 프랑스 명품 서적 애술린(Assouline)과 함께 투숙객 전용 라운지를 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위치한 투숙객 라운지 ‘살롱 드 시그니엘’의 서재 공간을 큐레이팅하여 호텔 투숙객에게 품격 있는 휴양과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