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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휴온스(대표이사 송수영 윤상배)가 충북 제천시 사회복지법인 다하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사회 공헌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 25일 충북 제천 흑석동에 위치한 다하의 청암학교에서 ‘휴온스 제천 공장 내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휴온스, 사회복지법인 다하와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설치 MOU휴온스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충북 제천 흑성동에 위치한 다하 청암학교에서 '휴온스 제천 공장 내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휴온스]

이번 협약을 통해 휴온스는 사내카페 운영으로 중증 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카페 설치 공간에 대한 임대료와 운영관리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양사는 협력사업을 적극 전개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해당 카페는 휴온스 제천1공장에 들어설 예정이다. 중증장애인이 바리스타로 고용돼 안정적으로 일하게 되며 카페운영으로 창출된 수익은 장애인 급여와 수당으로 지급한다.


휴온스는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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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26 15: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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