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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장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각사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을 만들어 자산가 맞춤 컨설팅 및 세미나를 제공한다.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관리 솔루션 팀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 맞춤형 자산관리 조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출범오건영(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출범을 기념해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대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투자상품 및 전략, 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IB 등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산가 고객 대상 컨설팅, 세미나 등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조직이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금융 1타강사’로 불리는 신한은행 오건영 팀장이 단장을 맡았다. 더불어 투자전략전문가로 알려진 신한투자증권 이선엽 이사, 박석중 부장 등 수석위원(부서장급) 및 전문위원(실무자급) 8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용욱 신한은행 영업추진4그룹장 겸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 총괄대표를 비롯해 박의식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 임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 등이 참석해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의 출범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jjk07281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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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23 1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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