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의 라이프 스타일 웨어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활동적이고 유쾌한 느낌을 담은 ‘핍스 마트(PHYPSMART)’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에서 팝업 스토어로 선보이고 있다. 행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의 라이프 스타일 웨어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활동적이고 유쾌한 느낌을 담은 ‘핍스 마트(PHYPSMART)’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에서 팝업 스토어로 선보이고 있다. 행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워즈코퍼레이션]

핍스 마트(PHYPSMART)는 새로운 콘셉트로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과 강남점에서 성공적인 흥행을 이끌었으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에 세번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5월 10일 오픈 당일부터 고객의 큰 관심을 받으며, 2주 동안 무려 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핍스 마트는 활동적이고 유쾌한 경험을 제공하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게임, 팝업 스토어 한정 ‘핍스 마트 PB 익스클루시브 상품’, 커스텀 한정판 티셔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며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선보였다. 주최측은 이러한 이벤트들이 상품 구성력과 함께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이유라고 밝혔다.

핍스 마트(PHYPSMART)는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의 활동적이고 유쾌한 느낌을 담은 공간이자 세계관으로, ‘더 편리하게! 더 저렴하게! 더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놀이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빈티지 마켓 컨셉의 공간이다. 첫 공간인 신당을 시작으로 MZ 세대의 대표 로컬 장소로 자리매김하며, 작년부터 시작된 팝업 스토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핍스 마트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고, 라이프 스타일과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고객들이 핍스 마트를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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