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 박주형)이 여성 패선 매장을 리뉴얼하며 기존 판매 중심의 구성을 탈피하여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장소로 새롭게 의미를 부여했다.
신세계백화점이 타임스퀘어점 3층 패션관에 국내 여성 패션 전문관을 리뉴얼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타임스퀘어점 3층 패션관에 국내 여성 패션 전문관을 리뉴얼했다고 29일 밝혔다.
약 1000평 규모로 리뉴얼한 국내 여성 패션 전문관은 고객들이 여유롭게 쇼핑할 있도록 휴식 공간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고급 호텔 로비 같은 테이블과 소파를 매장 내에 새롭게 배치하고 우드 톤의 인테리어를 통해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다.
신규 브랜드도 도입했다. 이탈리아와 스코틀랜드의 고급 원단을 활용하는 럭셔리 니트웨어 브랜드 ‘더 캐시미어’, 프랑스 감성의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쉐르’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 기존 매장인 시니어들의 인기 브랜드 '르베이지', '쁘렝땅', '보테첼리' 등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타임스퀘어점 여성 패션 전문관 리뉴얼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한다.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최대 30% 할인 행사와 감사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닥스, 쁘렝땅, 손정완은 브랜드데이 10% 할인 행사를 기획하고 브랜드 '김연주'는 여름 신상품을 20% 할인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이번 리뉴얼로 타임스퀘어점은 완성형의 여성 패션 전문관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점포 특성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립하고 고객에게 쇼핑 그 이상의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