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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주요 아이템 드랍률 상향...신규지역 ‘라카 폐허’ 오픈

  • 기사등록 2024-05-09 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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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노니아의 신규 지역 및 사냥터 공개와 함께 주요 아이템 드랍률을 상향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 제노니아\ , 주요 아이템 드랍률 상향...신규지역 ‘라카 폐허’ 오픈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의 신규 지역 '라카 폐허'. [이미지=컴투스홀딩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라카 폐허’가 최초로 공개된다. 라카 폐허는 월드 내 모든 서버가 공유하는 ‘안드라 제국’의 새로운 사냥터로 강력한 스킬을 발휘하는 필드보스 ‘데오도르’가 등장한다. 데오도르를 처치하면 유니크 등급 신규 장비 ‘일루전플라이’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필드 보스를 처치하면 얻게 되는 보상도 개선된다. 각 보스들의 난이도와 특성에 따라 보상 품목과 확률이 조정된다. 에픽 등급부터 유니크 등급의 장비 및 스킬북 드랍률이 상향되어 더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열리는 ‘라카 폐허 정화 미션’ 이벤트에서는 사냥 및 의뢰, 기사단 미션 완수에 따라 주요 재화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제노니아의 상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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