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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변성준 김연수 이하 한컴)가 신사업 추진을 진행하면서 임직원들의 성취감을 느끼도록 성과제도를 손본다.


한컴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컴, 임직원 성과 연동 인센티브 제도 시행...\ 신사업 성취감 체계 마련\ 한컴 CI. [이미지=한컴]한컴은 신규 사업으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전략과제 수행을 적극 지원하는 등 임직원의 도전 정신과 업무 몰입을 고취한다. 동시에 창의적인 조직문화로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신사업 인센티브 제도는 기존 경영성과급과는 별도로 지급되는 방식이며, 구체적인 지급 기준과 시기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TFT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전략과제 지원 제도’는, 신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외에도 기존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경영전략과제 TFT도 대상으로 하며, 킥오프 시 워크숍 비용, 활동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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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8 16: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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