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상조서비스 전문기업 더리본이 상반기 우수사원 사기 진작에 나선다.

더리본은 지난 15일 2024년 상반기 우수사원 시책으로 인센티브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조서비스 전문기업 더리본이 지난 15일 2024년 상반기 우수사원 시책으로 인센티브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촬여하고 있다. [사진=더리본]

베트남 푸꾸옥에서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첫 인센티브 투어는 전국지점 1600명의 영업사원들 중 상반기 실적 우수사원을 선발하여 총 200여명의 사원들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투어는 푸꾸옥행 비행기 전석 예매를 통해 200여명의 사원이 동시에 출발했으며, 현지에서는 ‘따로 또 같이’ 컨셉으로 테마별 다양한 여행 일정이 준비되어 선택한 테마에 따라 각자 다른 여행을 즐겼다.

더리본 관계자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우수사원 인센티브 투어 시책을 진행하고 있다. 상품의 판매 경쟁력을 갖추고 사원들의 영업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되어 상부상조의 기회라 여긴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시책을 통해 영업사원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더리본는 장례, 웨딩, 여행, 어학연수 등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웨딩&외식 문화로 시장을 넓히며 라이프케어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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