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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코스맥스(대표이사 심상배 이병주)가 지난해 매출액 1조7775억원, 영업이익 115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전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대비 각각 11.1%, 117.9 증가했다. 일본 시장 수출 고객사 주문 및 내수 판매가 호조를 이뤘고, 리오프닝 효과 및 해외 법인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주된 이유다. 


코스맥스의 최근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부문별로 살펴보면 코스맥스 한국법인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57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법인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고, 영업이익도 103% 증가한 86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방한 여행객 증가에 따른 내수 소비가 늘어났고, 인디브랜드 확대와 고객사 수출 증가로 매출액 고성장을 이뤄냈다.


중국 법인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 하락한 5475억원, 순이익은 29% 하락한 273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내수회복 둔화로 전바적인 소비시장이 위축된 것이 주된 이유다. 다만 지난해 11월 광군절 기준으로 4분기부터 매출액이 성장세로 전환됐고, 연말 소비심리 회복세에 따라 올해 매출 성장이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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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08 1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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