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론텍(대표이사 형진우)이 말레이시아로부터 '리젠씰' 시판허가를 받으며 해외진출에 시동을 건다.
셀론텍이 말레이시아로부터 '리젠씰'의 시판허가를 받으며 해외진출에 시동을 건다. [사진=셀론텍]
셀론텍은 말레이시아 보건부 산하 의료기기청으로부터 ‘리젠씰’에 대한 의료기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젠씰은 바이오콜라겐을 이식해 결손이나 손상된 힘줄, 인대 등 연부조직을 보충하는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다. 바이오콜라겐은 셀론텍이 독자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 원료의약품집에 등재한 의료용 콜라겐으로 손상된 다양한 인체조직의 재생을 도모하는 고부가가치 핵심 원료다.
셀론텍 관계자는 “해외 연부조직 재생의료 시장에서 바이오콜라겐 원료의 액상형 주사제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주요국 의료기기 시장 중 말레이시아는 두 번째로 큰 시장”이라며 “현지 의료기기 유통사와 협력해 리젠씰이 해외시장에서 빠른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