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지난 1일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한 월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390억원이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본사 전경. [사진=더밸류뉴스]
이번에 발행된 SK에코플랜트 채권은 A- 등급으로 만기는 오는 2025년 1월 31일, 2025년 8월 1일 두 종목이다. 일반적인 회사채는 3개월 주기로 이자가 지급되지만 해당 채권은 월이자 지급식으로 매달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판매한 만기 1년의 ‘SK에코플랜트 180-1’은 표면금리 5.36%로 액면 1억원 투자시 매월 44만6000원을 받는 상품이다. 만기 1년 6개월로 발행된 ‘SK에코플랜트 180-2’는 표면금리 5.74%로 액면 1억원 투자 시 매월 47만8000원의 이자를 만기까지 매월 1일 세전으로 수취할 수 있다.
이러한 월지급식 채권은 매월 이자지급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채권으로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