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홍)가 M캐피탈(대표이사 안정식)가 발행하는 제360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M캐피탈의 다각화된 사업기반과 내재된 건전성위험을 주된 평가이유로 밝혔다.
M캐피탈 CI. [이미지=M캐피탈]
한신평은 M캐피탈이 지난 2020년 12월 최대주주 후 변경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서 사업기반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부동산금융 경기가 저하되고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취급을 빠르게 확대한 부동산금융과 투자금융을 중심으로 자산포트폴리오의 위험 수준이 과거 대비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 취급 자산 중 거액투자 건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신용집중위험도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신평은 M캐피탈이 과거 사업부문의 부실을 적극적으로 제각∙매각하여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으나 건전성위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비우호적인 부동산 경기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건전성 지표 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