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대표이사 이효근 허태영)가 아프리카 지역 내 발병률과 관심도가 높은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등의 진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가 지난 12일부터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ASLN 내 에스디바이오센서 부스에서 방문객들에게 진단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에스디바이오센서]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아프리카진단검사의학회 ASLM에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총 4일간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ASLM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Cape Town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다. ASLM은 격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올해는 ‘21세기를 위한 연구 시스템 및 진단 서비스의 형성: 변화를 수용하다(Shaping laboratory systems and diagnostics services for the 21st century: embracing the change)’를 주제로 진행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병률이 높은 HIV, 매독, 결핵 제품 중심으로 전시를 선보였다. 15분 이내에 HIV와 매독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신속면연진단제품 ‘STANDARD Q HIV/Syphilis Combo Test’는 물론 결핵/비결핵 구분 및 다제내성 결핵 감염 여부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신속분자진단제품 ‘STANDARD M10 MTB/NTM’과 ‘STANDARD M10 MDR-TB’도 이목을 끌었다.
특히, 부스를 심포지엄과 제품 전시 공간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심포지엄 공간에서는 외부 연자를 섭외해 잠복성, 활동성, 다제내성 결핵 모두 진단 가능한 결핵 토탈 솔루션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이틀 동안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