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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홍)가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김기범)의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신용등급을 기존의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변경했다.


한신평은 하이투자증권의 저하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본점. [사진=더밸류뉴스] 

한신평은 하이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36억원, 총자산이익률(ROA) 0.6%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적립 부담이 수익성 저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PF에 기반한 기업금융(IB)부문 이익창출력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어 한신평은 지난 2020년 말 136.8%까지 높아졌던 자기자본 대비 우발부채 부담이 올해 6월 말 82.8%까지 낮아진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중소형사 피어(Peer) 평균(약 60%) 대비 높고 부동산 경기 민감도가 높아 자산건전성 저하 부담 해소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qhsdud1324@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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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23 16: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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