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혜지 기자]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 유지했다.


나신평은 SK에코플랜트에 대해 외형 확대가 예상되지만, 주택 분양성과 및 부실 현장의 원가율 조정 등에 따라 영업수익성 변동 위험을 주된 평가요인으로 밝혔다.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 본사 전경. [사진=SK에코플랜트]주택시장 변동성 확대, 계열 수주 감소 등에 따른 수주 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부터 SK에코엔지니어링이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에 나신평은 SK에코플랜트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등이 본격화되면서 외형 확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나신평은 소비심리 위축과 분양 경기 저하로 인해 계획 중인 주택 현장의 분양성과에 대한 불확실성의 증가와 함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상당수의 현장에서의 예정 원가율이 높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또 국내외 일부 부실 현장에서 비경상적인 원가율 조정이 이뤄지면서 SK에코플랜트의 영업 수익성이 변동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yejipolicy@gmail.com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10-19 13:57: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재무분석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