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쉐이크쉑(Shake Shack)'이 호딩 아트를 설치해 지역 커뮤니티와 소통한다.
쉐이크쉑은 2호점 청담점 리뉴얼을 앞두고 ‘호딩 아트(Hoarding Art, 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에 그리는 작품)’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쉐이크쉑은 매장 오픈 시마다 호딩 아트를 통해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공공예술로 쉐이크쉑만의 문화를 조성해 왔다.
호딩아트가 설치돼있는 쉐이크쉑 청담점의 모습. [사진=SPC]
쉐이크쉑 청담점은 오는 11월 재오픈에 앞서 길거리를 무대로 스프레이, 스텐실, 페이스트 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 ‘더즈니(Doezny)’와 협업해 여러 포스터로 벽면을 장식하는 스트리트 문화에서 착안한 호딩 아트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쉐이크쉑 청담점은 리뉴얼을 기념해 더즈니 작가와의 아트클래스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