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김준)이 친환경을 생각한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공개한 ‘행복 코끼리(행코)’가 지난 18일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으로 출시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코는 1982년 창단한 옛 유공 코끼리 축구단(현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마스코트 ‘유공 코끼리’를 재해석한 캐릭터다. 행코는 친환경을 위해 전국 곳곳을 누비고 있다.
24종으로 구성된 행복 코끼리(행코)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미지=SK이노베이션]행코 이모티콘은 지난해 9~12월 기간제 무료 상품으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행코 이모티콘은 지난해보다 친숙하고 활용도가 높은 24종의 디자인으로 재구성됐다. SK이노베이션은 행코가 친환경을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코 이모티콘 판매 수익금을 환경보호 활동에 쓸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행코 이모티콘 정식 출시를 맞아 60일 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제 이모티콘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행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