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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양희정 기자]

삼양식품(대표이사 김정수)이 다음달부터 삼양라면 등의 제품 가격을 내려 소비자들은 가격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삼양식품은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삼양라면, 짜짜로니, 맛있는라면, 열무비빔면 등 12개 대표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삼양라면 봉지. [이미지=삼양식품]

이에 따라 삼양라면은 5입 멀티 제품 할인점 판매가 기준 3840원에서 3680원으로 4%, 짜짜로니는 4입 멀티 제품 기준 3600원에서 3430원으로 5%, 열무비빔면은 4입 멀티 제품 기준 3400원에서 2880원으로 15% 인하된다.


hejung07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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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8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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