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대표이사 강희석)가 경기도 스타필드 하남에 체험형 와인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들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4일 스타필드 하남 지하1층에 체험형 와인 전문매장 '와인클럽'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와인클럽'은 와인을 중심으로 위스키와 수입맥주 등 약 7000여개 상품이 판매되며, 와인 강연 및 체험과 위스키·칵테일 시연 등 다양한 활동도 제공된다.
이마트가 4일 경기도 '스타필드 하남'에 오픈한 '와인클럽' 로고. [이미지=이마트]
이마트가 이번 '와인클럽'을 기획한 배경은 지난해 회사의 와인 가격대별 매출 구성비가 변화된 점에서, 향후 프리미엄 와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으로, 그동안 국내 와인 소매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 및 가격 경쟁력을 토대로 소비자들 공략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또 이마트는 '와인클럽'에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컨텐츠도 도입했다.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와인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와인의 향을 맡아보고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추가로 위스키 바도 만들었다. 위스키 바에서는 국내 유명 바텐더를 초청해 칵테일 제조 시연 및 시음 행사가 진행되고, 현장에 배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나만의 위스키 취향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