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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공현철 기자]

하나금융지주(회장 함영주)가 지난 1분기 매출액 22조3883억원, 영업이익 1조5188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조1022억원을 기록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42%, 37.85%, 21.28% 증가했다. 최근 5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은 12.58%고 5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8.49%다.


하나금융그룹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지주는 국내외 경기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리스크 증가에도 불구하고 △금리변동성의 적절한 대응을 통한 유가증권 매매이익 시현 △손님 기반 확보를 통한 수수료이익 증대 △안정적인 비용 관리 노력 등에 힘입은 실적을 냈다.


지난 1분기 중 대손충당금 등 전입액은 34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5% 증가했으며,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했다. 이어 17년간 이어온 중간배당 전통으로 지난 2005년 지주사 설립 이래 최초로 분기배당을 도입해 주당 6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하나금융그룹의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한 7788억원으로 최근 5년 중 최대치를 달성하면서 그룹의 손익구조 및 체질이 개선됐음을 알렸다. 특히 외환매매익과 주요 관계사의 유가증권 등 트레이딩 실적이 증대되면서 매매평가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4% 증가한 4801억원을 기록했다. 


police20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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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7 1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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