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택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김기환)은 금융환경 변동성 및 신(新)제도∙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김기환 대표이사가 KB금융그룹 임원인사에서 유임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김기환 사장은 지난해 초 대표이사에 취임했고 임기 2년을 마치고 1년 연임을 하게 됐다.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 [사진=KB손해보험]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영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개인마케팅본부 △GA마케팅본부 △일반마케팅본부를 신설했고, 비대면 플랫폼의 시장지위 확대를 위해 다이렉트본부를 CEO직속 조직으로 재편했다.
또 수익성 중심의 일반보험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법인영업부문과 일반보험부문을 통합했고,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 부문에는 부서 단위 조직 신설 및 재편을 통해 현장 지원 중심으로 상품 및 보상 자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 중심의 CPC(고객∙상품∙채널) 운영체계의 실행력 강화를 추진하고자 CPC디지털부문을 신설해 고객중심의 디지털·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공고히 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성과창출 및 전문성 강화, 체계적 인력구조 확보를 위한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KB손해보험의 전신은 LIG손해보험으로 2015년 KB금융지주가 인수해 현재 사명으로 바뀌었고 2017년 상장폐지되면서 KB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가 됐다.
[KB손해보험 2023 정기 임원 인사]
◇ 부사장 승진
▲GA영업부문장 오영택
◇ 전무 승진
▲법인영업3본부장 및 연금사업본부장 김유홍
◇ 임원 신규 선임
▲디지털전략본부장 상무 고창영
▲자산운용부문장 상무 김병수
▲경인강원본부장 상무 박영미
▲장기상품본부장 상무 신덕만
▲서울본부장 상무 이상규
▲브랜드전략본부장 상무 이영찬
▲일반마케팅본부장 상무 정성욱
▲일반업무본부장 상무 조기형
◇ 임원 보직 변경
▲CPC디지털부문장 전무 박청
▲장기보험부문장 및 장기보상본부장 전무 전점식
▲GA마케팅본부장 상무 문관웅
▲개인마케팅본부장 상무 박효익
▲수도권GA본부장 상무 오명교
▲개인영업부문장 상무 이계춘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홍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