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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상협 기자]

김영성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이 2023년 임원 승진 및 신규선임 인사를 단행했다.


KB자산운용 CI. [이미지=KB자산운용]

[승진]


◆전무


△김영성 연금&유가증권부문장 겸 채권운용본부장

△홍융기 ETF&AI부문장


[신규선임]


◆전무


△손남숙 준법감시인

△송정원 위험관리책임자


◆상무


△사재훈 LDI증권운용본부장

△양승익 커뮤니케이션본부장


tkdguq0423@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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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8 13: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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