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압구정 교주' 조문원 대표를 비롯한 투자고수 명강의 6가지를 파격 할인가에 수강할 수 있는 연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들 강의는 이용 기간 제한이 없으며 평생 수강할 수 있다. 특전으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저평가 우량기업을 직접 탐방해 생생한 현장 정보와 투자 포인트를 정리한 '버핏연구소 기업탐방보고서'가 무료 제공된다.

버핏연구소는 '투자고수 스테디셀러 명강의 연말 이벤트'를 12월 30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미지=버핏연구소]

이번 이벤트에는 박성진 대표가 버핏연구소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 3종을 포함해 모두 6종이 할인가에 제공된다. 박성진 대표의 강의 3종은 '박성진의 가치투자 철학과 방법론(2시간30분),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2시간),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2시간30분)이다. 이밖에 '저성장 시대의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법'(압구정 교주 조문원. 2시간30분), '이민주 소장과 함께 하는 고수익 투자 포인트'(3시간),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이민주 소장. 1시간30분)을 포함해 모두 6종이 할인가에 제공된다.

이들 명강의 6가지는 버핏연구소의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투자 원칙을 담아 '성공투자 필독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특전으로 최근 가치투자자들 사이에 주목받고 있는 저평가 우량기업 6곳을 버핏연구소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발로 뛰어 탐방해 작성한 '버핏연구소 기업탐방 보고서' 6건이 무료 제공된다.

이 가운데 3건은 부산에 소재한 조선 기자재 기업으로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시중의 증권사 보고서에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분위기와 기업 정보가 IR담당자와의 Q&A(질의응답)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버핏연구소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부산 현장을 탐방해 뉴스와 소문으로 나돌고 있는 사안을 팩트 체크했다. '버핏연구소 기업탐방보고서'는 그간의 증권사 보고서 형식을 탈피해 투자자 관점에서 IR담당자와의 Q&A,  현장 사진 등을 풍부하게 담아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버핏연구소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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