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회장 박현종)이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과 ‘족발상회’가 '제 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에 참가한다.
bhc그룹의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과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미지=bhc]
'큰맘할매순대국'은 ‘365일 큰맘으로 든든한 한 끼’라는 콘셉트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족발상회’는 맛과 공간의 차별화에 강점이 있는 고품격 족발 브랜드다.
큰맘할매순대국과 족발상회는 이번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큰맘할매순대국과 족발상회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창업 제안과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 시 가맹비를 비롯해 교육비, 보증금 등 1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한다. 족발상회도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 2000만원 상당의 비용 지원 등 박람회 특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