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올해 2분기 경영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고 설명회 자료는 기업설명회 개최 이전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사진=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소재, 첨단화학소재, 산업기초소재 사업을 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액 6646억원, 영업이익 255억원, 당기순이익 3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2.25% 상승하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5.22%, 9.55% 감소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양극재 사업부의 판매량 증가와 원재료가 판가 전이 효과에 따라 매출액이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며 “영업이익이 부진했던 원인은 음극재의 흑연가격 상승이 칩 공급 부족으로 인한 차량생산 지연이 반영돼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재료비 증가와 광양 4고로의 개수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