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은 지난 6월 23일 진행된 글로벌경영협회(GMA)주관 ‘2022년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품질 만족도, 글로벌 역량 및 고객 충성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의 보잉787-9가 이륙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코로나 19 이후 방역과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기내 소독, 비대면 수속 활성화 등 고객들의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 현재는 코로나 안정화 상황에 따라 기내 서비스를 정상화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대한항공의 대표 한식 메뉴인 비빔밥 이외에 불고기 묵밥, 메밀 비빔국수 등 코로나19 이전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e-DOC시스템(전자다큐먼트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이 직접 작성해야 하는 서류에 대해 전면 디지털화를 적용했으며, 라운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고객 입장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IT투자를 통해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로 기단 교체를 지속하고 있으며, 기존 항공유 대비 최대 80% 온실 감축 효과가 있는 지속 가능한 항공유를 국내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ESG 경영에도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미국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로부터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국토부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이용자 만족도 1위뿐만 아니라 정시성, 안전성 등 전 항목 최고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