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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채영 기자]

대림비앤코(대표이사 강태식)는 25일 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모두 결의했다. 이날 보통주 1주당 130원의 배당금과 총 21억원 지급을 결정했다.

 

대림비앤코가 생산하는 위생도기. [사진=대림비앤코]

대림비앤코는 지난 2016년부터 실적 감소세를 보였지만, 배당 정책은 유지해왔다. 최대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이 50%대여서 총 배당금의 대부분이 오너 일가에 귀속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603억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 4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해영 현 대림비앤코 회장은 재선임 됐고 임기는 3년이다.


1011pin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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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5 1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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