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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채영 기자]

두산(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곽상철)은 지난해 매출액 13조2041억원, 영업이익 9459억원, 당기순이익 656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대표이사. [사진=두산]두산은 지난 8일 이사회를 통해 반도체 기업 ‘테스나’ 인수를 결정했다. 기존 에너지∙산업기계 부문과 반도체 사업을 핵심 축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두산의 자체사업은 전자BG의 호조로 매출액은 전년비 5.8%, 영업이익은 1.9% 증가했다”며 “자체사업 전체 실적에서 매출액은 63%, 영업이익은 80%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다”라고 전했다. 또 “자회사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박지원)이 지난 2020년 상반기에 산업은행(행장 이동걸)과 수출입은행(행장 방문규)하고 맺은 차입한도 3조원의 긴급운영자금 차입을 지난 2월28일 모두 상환함으로써 금웅권과 맺은 차입약정 계지가 해지됐다”며 “두산중공업 뿐만 아니라 두산의 자체사업 일부와 자회사를 매각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유동화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게 됐다”라고 분석했다. 


1011pin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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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2 08: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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