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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지윤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소재 동화약품 연구소에서 AI 신약 벤처기업 온코크로스(대표이사 김이랑)와 ‘AI 기반 항암제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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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생성된 설명유준하(왼쪽) 동화약품 대표가 14일 동화약품 연구소에서 열린 AI기반 항암제 신규 적응증 공동연구 협약식에 참석해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와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동화약품]

이번 협약으로 동화약품이 보유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온코크로스 AI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고형암 적응증을 도출할 예정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동화약품의 주요 연구 과제 중 하나로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후,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도출됐다. 온코크로스는 AI 플랫폼을 이용해 신약 후보물질 및 기존 약물들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는 신약 벤처기업이다.


jiyoun6024@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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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7 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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