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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채영 기자]

의약품 연구개발 코스닥 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이사 이상훈)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술이전계약과 향후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계획을 설명한다. 질의응답(Q&A)도 진행한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 [사진=에이비엘바이오 

최근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이중항체 후보물질인 ‘ABL301’에 대해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최대 약 1조272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ABL301에는 중추신경계 질병에 대한 치료제의 혈액뇌관문 침투를 극대화하는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파킨슨병 발병 원인 물질의 축적을 막는 항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박재경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랩바디-B의 확장성과 본격화되는 항암 파이프라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그랩바디-B의 핵심 경쟁력과 4-1BB 이중항체 기반의 파이프라인 등을 다수 보유 중”이라고 분석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1~3분기 매출액 47억원, 영업손실 345억원, 순손실 2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7.85% 증가했지만 영업손익, 순손익은 적자 지속했다. 


1011pin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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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3 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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