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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대교가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습도움센터와 경계선 학습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경계선 아동을 위한 대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이뤄지게 됐다.


앞서 대교는 지난 2016년 아시아 1호 아동교육 SIB(경계선 아동 교육) 사업을 통해 73%의 경계선 아동의 정서 및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이뤘고, 지난해에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100여명의 경계선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및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대교의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서비스 ‘마이페이스’. [이미지=대교]

이번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교는 △심리∙교육 전공 별도 인력 지원 △개별 특성에 따른 수업 진행 △일대일 맞춤형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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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0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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