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농심(004370)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세계에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농심 박준 대표이사. 더밸류뉴스(농심 제공)]
박 부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할 양상에 주목하여 2021년 농심의 경영활동과 계획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당부했다.
특히 “브랜드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진심 어린 커뮤니케이션과 고객 지향 제품 생산을 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시장에서의 제품을 강화하자”며, “이를 위해 미국 제 2공장의 설립 완료와 안정적인 가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심은 제 2공장 가동이 미주시장 내 안정적인 공급과 남미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주시장에 신제품을 빠르게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뤄가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