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로고. [이미지=더밸류뉴스(카카오 제공)]
[더밸류뉴스=허동규 기자] 카카오(035720)가 인터넷 앱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이하 플래시)의 공식 기술 지원 종료를 앞두고 사이트 시스템 개편 막바지 작업에 나섰다.
플래시는 PC 웹브라우저에서 음악 재생·애니메이션·게임·광고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하는 플러그인 소프트웨어다.
플래시 개발사 미국 어도비가 이 달 31일부터 공식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취약점을 보완하는 패치 업데이트 역시 중단돼 최신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거나 직접 플래시를 설치해 작동할 경우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의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카카오는 이 같은 보안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다음, 카카오TV 등의 서비스에서 현재 사용하는 플래시를 제거하고 ‘HTML5’, ‘WebGL’, ‘WebAssembly’ 등 개방형 웹 표준기술을 활용해 대체한다.
안녕하십니까. 더밸류뉴스 인턴기자 허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