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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지윤석 기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서울 역삼로 팁스타운 빌딩의 지하강당에 내걸려 있는 '자동차 왕' 헨리포드의 조언이다.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 있는 헨리 포드의 조언. [사진=더밸류뉴스]

헨리 포드(1863~1947)는 포드 자동차회사를 창업해 지금의 자동차 시대를 열어젖힌 주인공이다. 그가 도입한 대량생산 시스템은 오늘의 고용사회(Employee society)를 열어 젖힌 계기가 됐다. 고용사회란 사회 구성원의 대다수가 직장, 기관 등에서 일하는 임금 근로자로 이뤄진 사회를 말한다. 헨리 포드의 포드 자동차 회사가 등장하기 이전까지 이 세상은 농민 중심의 자영업 사회(Self-employee society)였다. 


헨리 포드의 일생을 살펴보면 창업가는 자신의 영리를 이루기 위해 일하지만 세상을 바꾸는 주인공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팁스에 헨리 포드의 조언이 내걸려 있는 이유는 이 건물이 창업가 정신을 북돋우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입구 전경. [사진=더밸류뉴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을 의미하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하여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스타트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팁스타운에는 스타트업들이 입주해있고, 창업에 관련된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창업 경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팁스타운]



jy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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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5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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