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회장 박성수)가 운영하는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가 겨울을 맞아 '키즈 아우터 페스티벌'을 열었다.
‘키디키디’(kidikidi)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키즈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 계절을 나답게 즐겨요 #1’라는 주제로, 700여개의 브랜드 및 4000장 이상의 유아동 아우터를 키디키디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키디키디의 ‘키즈 아우터 페스티벌’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이했으며, 아우터 아이템 누적 10만장 이상 판매된 키디키디의 연중 최대 아이템 페스티벌이다. 키디키디는 키즈 모델들의 화보와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및 디자이너 브랜드의 키즈 라인 상품들을 선보인다.
일주일간 릴레이로 뉴발란스 키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등 주요 브랜드 외에도 ‘키디픽’으로 추천하는 △베베드피노△래핑차일드 △로아앤제인 △하이헤이호 △캐치티니핑 △드타미 프로젝트 등의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할인쿠폰과 데일리 특가 상품으로 겨울 아우터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