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바로고, 유니컴즈와 상점주 ‘알뜰통신 요금제 ’ 제휴... 통신비 부담 ↓

  • 기사등록 2023-04-21 11:29:27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바로고(대표이사 이태권)가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상점주 지원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바로고는 KT 알뜰폰 사업자 ‘유니컴즈’와 상점주 대상 알뜰통신 요금제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로고가 KT 알뜰폰 사업자 ‘유니컴즈’와 상점주 대상 알뜰통신 요금제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바로고]

바로고와 ‘유니컴즈’는 저렴한 알뜰폰 서비스 이용을 통해 상점주들의 통신비를 절감하고 가게 운영 비용 부담을 덜어낼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상점주분들에게 KT망 이동통신 상품을 기존 KT요금대비 최대 66%까지 저렴하게 제공 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바로고 든든상점에서 ‘유니컴즈’ 알뜰요금제를 가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한다. 바로고X유니컴즈 ‘든든상점’ 전용 요금제를 마련하고 지니뮤직 전용상품, LTE망 기본형 요금제, 5G망 기본형 요금제 등을 선보인다.


바로고와 유니컴즈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든든상점을 통한 요금제 가입 시 12개월간 매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예산 소진 전까지 진행한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4-21 11:29: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삼성SDS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재무분석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