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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인식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신임 사장에 전문경영인 정재훈 사장을 임명했다. 


정재훈 사장은 경영전반에 관한 통찰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주사 전환 이후 처음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매출액 1조원(K-IFRS 연결 기준)을 돌파하는 등 회사의 지속성장을 이끌었다. 또, 창의적인 기업문화 내재화와 정도경영 정착에 기여하여 성과원칙에 따라 승진했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신임 사장.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사장은 향후 바이오, 디지털헬스 등에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개방형 R&D 투자를 통해 사업경쟁력을 확보하여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1971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약학 석사를 마쳤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2021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실장(2019년 ) △동아쏘시오홀딩스 비서실장(2013년) △동아제약 운영기획팀장(2011년)을 역임했다.


kis704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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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3 1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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