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호세무뇨스, 이하 현대차)가 ‘아이오닉 9’ 공식 출시 기념 고객 대상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현대차...
LS전선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위해 LS마린솔루션, 영국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발모랄 컴텍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전선은 ...
동원시스템즈(대표이사 조점근)가 지난해 매출액 1조3343억원, 영업이익 91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
오뚜기(회장 함영준)가 국내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 나섰다.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국산 농산물 ...
경동나비엔(대표이사 손연호)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5'에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