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수 시장이 매년 확대되는 상황에서 헬스케어 기업 ㈜조윈이 국내 건강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생수 시장 규모가 1조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조원은 미네랄과 바이오 규소가 함유된 바이오 규소수 ‘시오(Sio)2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원은 “이번에 출시하는 시오200은 순도 99.5% 이상의 천연 바이오 규소(SiO₃)와 제주 용암수에 들어있는 칼슘(Ca)과 마그네슘(Mg) 등 미네랄을 함유한 혼합 음료”라며 “바이오 규소수 시오200에는 규소가 200mg(0.5L 기준) 함유되어 있어, 기존 규소수에 함유된 규소 함량(11~25mg, 1L 기준) 대비 최대 40배 높다”라고 설명했다.
조원의 바이오 규소수 시오(Sio)200. [사진=더밸류뉴스(조원 제공)]
독일, 일본 등 주요국에서는 수년 전부터 치매와 혈관건강, 뼈성장 등에 대한 규소의 효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수용성 규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농축 상태의 원액을 물에 희석하는 방법으로 이용해왔으나, 최근 건강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보관과 음용이 쉬운 500ml 생수 형태로 출시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차지운 조윈 대표는 “최근 규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규소가 식품에 많이 적용이 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일일 섭취량”이라며 “일반 생수에 비해서 가격이 높지만 섭취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풍부한 미네랄과 일정량 이상의 바이오 규소 함유가 필수이기 때문에 프리미엄으로 시오200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시오200은 조윈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향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유통채널을 넓혀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