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23일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이소영 신임장관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소임을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늦게 이소영 중기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소영 장관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을 담당하는 부처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고민해왔다”며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부지런히 듣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 페이스북 캡쳐]이 장관은 또 “특정 이해관계에 갇혀 민원 해결하듯 일하지는 않겠다”며 “국민 전체의 유익을 기준에 두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일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필요하다면 틀을 깨고 부딪히며 역동적으로 일하겠다”며 “관성에 따르기보다 관성을 깨는 장관이 되고 싶다”며 “부족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