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생활 밀착형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여름철과 겨울철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하고, KB스타뱅킹 러닝 연계 서비스 ‘달리자’도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했다.
◆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서 ‘무더위·한파쉼터’ 운영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이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한다. [이미지=KB국민은행]
이번 쉼터 운영은 지난 4월 28일 KB국민은행과 행정안전부가 체결한 ‘무더위·한파쉼터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KB국민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은 냉·난방시설이 갖춰진 영업점 상담실이나 고객 대기 공간에서 여름철에는 더위를, 겨울철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 쉼터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철 한파 쉼터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은행 영업시간과 같고, ‘여섯시은행(9To6 Bank)’에서는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올여름에도 전국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KB국민은행이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하고 안락한 여름철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러닝 연계 ‘달리자’ 서비스 개편
KB국민은행은 러닝과 연계한 KB스타뱅킹 ‘달리자’ 서비스를 개편했다.
KB국민은행이 달리자 서비스를 개편했다. [이미지=KB국민은행]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월 말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개편에서는 메달 기반 ‘자판기’ 혜택을 강화하고, 랭킹과 챌린지, 러닝 크루 등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이용자는 1km를 달릴 때마다 메달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0개까지 적립 가능하다. 적립한 메달은 경품 교환이나 추첨 응모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일자별·월별 기록 관리 기능을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기존 안드로이드 삼성헬스와 애플 건강 앱 연동에 이어 국내 러닝 코칭 플랫폼 ‘런데이’ 앱과의 연동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적립된 메달 수에 따라 오클리 아이자켓 선글라스와 배달의민족 1만원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파리바게뜨 3000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즐겁게 러닝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이 금융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