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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NH농협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

- NH농협생명, 「사랑 가득 효(孝) 꾸러미 나눔 행사」 실시…지역사회 유대 강화

- 교보교육재단, 제28회 교보교육대상 수상후보자 공모…’참사랑 육성’ 가치 확산

- 동양생명, ‘(무)우리WON하는7년안심종신보험’ 출시…7년 시점 환급률 100%

  • 기사등록 2026-05-07 16: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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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NH농협생명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교보교육재단이 '참사람 육성'의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 발전에 헌신한 인물과 단체를 찾기 위해 교육상 후보자 공모를 시작했다.


동양생명이 사망보장 기능과 장기 유지 혜택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종신보험 상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NH농협생명, 「사랑 가득 효(孝) 꾸러미 나눔 행사」 실시…지역사회 유대 강화


NH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박병희)은 지난 6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서울시립 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사랑 가득 효(孝)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나눔 경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병희 대표이사와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NH농협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박병희(왼쪽에서 세 번째) NH농협생명 대표와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서울시립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이날 NH농협생명은 지역 어르신 320명을 대상으로 떡과 제철 과일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효 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려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복지관 내 어르신들이 보다 풍요로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설비 지원도 병행했다.


박병희 대표이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교보교육재단, 제28회 교보교육대상 수상후보자 공모…'참사랑 육성' 가치 확산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최화정)은 ‘제28회 교보교육대상’ 수상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인재 육성에 힘쓴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NH농협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교보교육재단이 ‘제28회 교보교육대상’ 수상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미지=교보교육재단]

지난 1998년 제정된 교보교육대상은 현재까지 115명의 수상자에게 총 32억5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해 온 국내 최고의 교육상으로 평가받으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제28회 교보교육대상의 공모 부문은 참사람육성, 창의인재육성, 평생교육, 미래혁신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참사람 키우기에 앞장선 교육자부터 도전 정신과 협력을 통해 창의인재를 길러낸 이들, 그리고 평생학습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폭넓게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교육 관련 기관·사회단체 대표나 교육 전문가뿐만 아니라 2인 이상의 교육 종사자 및 학생도 할 수 있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했다.


추천 서류 양식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오는 31일 일요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교육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참된 교육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일은 우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교보교육대상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의 활동과 가치를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동양생명, ‘(무)우리WON하는7년안심종신보험’ 출시…7년 시점 환급률 100%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보험(대표이사 성대규)은 장기납 종신보험 시장의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무)우리원(WON)하는7년안심종신보험’을 선보였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NH농협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동양생명이 ‘(무)우리WON하는7년안심종신보험’을 선보였다. [사진=동양생명]

이 상품은 고객이 보장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년납 단일 구조로 설계된 사망보장 중심의 상품이다. 특히 사망보험금이 매년 전년 대비 10%씩 체증되는 구조를 채택하여, 가입 20년 경과 시점에는 최초 가입금액의 약 611% 수준까지 보장 규모가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여 가입 나이와 관계없이 7년 시점에 환급률 100%를 동일하게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사망보장이라는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장기 유지에 따른 실익을 중시하는 최근 시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가입 가능 나이는 일반심사형 기준으로 남성은 만 15세부터 63세, 여성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이며, 유병자를 위한 간편심사형도 함께 운영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족 단위 보장 활용성도 높였다. 계약일로부터 7년이 지난 후에는 유니버셜(UL) 종신전환형으로 전환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시점에 피보험자를 배우자나 자녀로 변경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무)우리WON하는7년안심종신보험은 장기 유지 고객의 환급 실익과 사망보장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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