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대신증권·SK증권·넥스트증권

- 대신증권, MTS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

- SK증권, IRP·연금저축 이전 이벤트…“365일 절세 생활화”

- 넥스트증권, AWS와 클라우드 인프라·보안 거버넌스 구축 협력

  • 기사등록 2026-04-29 16:21:48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사들이 투자정보 전달과 연금 고객 유치,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고도화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MTS를 통한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를 선보였고, SK증권은 연금저축 이전 고객 대상 현금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스트증권은 AWS와 손잡고 신규 MTS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보안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대신증권, MTS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


대신증권(대표이사 진승욱)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대신증권·SK증권·넥스트증권대신증권이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지=대신증권]

이번 서비스는 투자에 필요한 주요 시황을 앱 알림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투자자는 별도로 정보를 검색하거나 리포트를 확인하지 않아도 국내외 금융시장 주요 흐름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대신증권은 특히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를 중심으로 핵심 정보만 간결하게 정리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복잡한 금융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개인투자자도 부담 없이 시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용 방법은 대신증권 MTS에서 ‘투자정보 알림’을 선택하면 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정보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중요한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SK증권, IRP·연금저축 이전 이벤트…“365일 절세 생활화”


SK증권(대표이사 전우종 정준호)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타사 IRP나 연금저축계좌를 SK증권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대신증권·SK증권·넥스트증권SK증권이 연금저축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SK증권]

이번 이벤트는 순이전 금액에 따라 차등화된 현금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다. SK증권은 단순한 금전적 혜택에 그치지 않고, 연금저축을 통한 ‘상시 절세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연금저축을 일상적인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ETF와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 구성,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리밸런싱 전략, 리서치 콘텐츠 제공도 함께 강조했다.


최근에는 직관적인 모바일 투자 환경과 자산관리 서비스 개편을 통해 연금 계좌 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투자자도 연금 자산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은 단순한 절세 상품을 넘어 평생 자산관리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고객들이 365일 절세를 실천하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노후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증권, AWS와 클라우드 인프라·보안 거버넌스 구축 협력


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이 AWS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보안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대신증권·SK증권·넥스트증권 넥스트증권이 AWS와 클라우드 인프라 및 보안 거버넌스 구축 협력을 추진한다. 좌측부터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 함기호 AWS 대표이사. [사진=넥스트증권]

이번 협력은 넥스트증권이 준비 중인 신규 모바일트레이딩플랫폼(MTS)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는 서비스 출시 전 단계부터 보안과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트증권은 AWS 클라우드 기반 랜딩존 컨트롤타워 체계를 구축해 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랜딩존 컨트롤타워는 보안 정책과 접근 권한, 규정 준수 기준 등을 자동으로 설정·관리하는 통합 관리 체계다. 이를 통해 전자금융거래법과 신용정보법 등 금융 관련 요건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고, 향후 서비스 확장 과정에서도 일관된 보안 기준과 운영 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마존 커넥트를 활용한 통합 고객센터도 구축한다. 아마존 커넥트는 별도 장비 구축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는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고객 상담 이력 통합 관리와 일관된 고객 경험 제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향후에는 AWS의 AI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센터를 지능형 상담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 체계와 고객 응대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선보일 MTS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29 16:21: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