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 맞춰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를 모집하고, 국내 순자산 상위 1% 가구경제를 분석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ELS 상품을 통해 투자자 선택지를 넓히는 한편, 생애자산관리 콘텐츠를 통해 자산관리 정보 제공도 강화하고 있다.
◆ NH투자증권, KOSPI200 기초자산 연 10.41% ELS 모집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KOSPI200지수가 3년 동안 6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연 10.41% 수익을 지급하는 ELS를 모집한다.
NH투자증권이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모집한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에 출시한 ‘N2 ELS 24652호’는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청약할 수 있다. KOSPI200을 기초지수로 하며 만기는 3년이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가입 후 4개월 시점에 KOSPI200이 최초 기준가 대비 85% 이상이면 원금과 함께 연 10.41% 수익을 받고 조기상환된다. 이후 만기까지 매 4개월마다 지수가 정해진 구간에 있으면 같은 조건으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3년 동안 최초 지수 대비 65% 넘게 하락하지 않았다면 세전 31.23%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고 3년 동안 최초 지수 대비 65% 넘게 하락한 적이 있으면 하락분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ELS는 상환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은 상품”이라며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수익률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21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우리나라 상위 1% 부자가구를 분석한 ‘THE100리포트 121호’를 발간했다.
NH투자증권이 THE100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미지=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는 100세시대연구소가 발간하는 생애자산관리 리서치 자료다. 안정적인 노후와 생애자산관리, 고령화 트렌드 등을 주제로 다룬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순자산 기준 상위 1% 이내 가구경제 현황과 특징을 분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위 1% 가구의 기준선은 순자산 34억8000만원으로, 전년 33억원보다 5.5% 증가했다. 리포트는 상위 1% 가구의 자산과 부채, 소득과 지출 현황, 자산관리 전략 등을 함께 살펴봤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부자의 기준은 상대적이어서 절대적인 금액만으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객관적인 기준에 대해 궁금해한다”며 “우리나라 순자산 상위 1% 가구경제 현황을 참고삼아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