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 중심의 무역 서비스를 운영해 온 글로벌탑케이가 제3국 판매 및 수출 대행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정금성 글로벌탑케이 대표이사. [사진=글로벌탑케이]
글로벌탑케이에 따르면,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판매 중인 셀러들을 대상으로 해당 상품을 중국 내 B2B·유통 플랫폼인 1688 사이트에 등록해 중국 시장 내에서도 판매와 유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판매에 머물렀던 제품들이 중국 내 도매 및 유통 시장으로 판로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여기에 더해 한국과 중국을 넘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등 제3국 시장의 해외 쇼핑몰 입점과 판매를 지원하는 수출 대행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탑케이는 물류 운영을 포함한 전반적인 유통 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셀러들이 보다 손쉽게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탑케이 관계자는 “셀러들의 브랜드가 국경을 넘어 판매될 수 있도록 유통과 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판매 확장에 있어 실질적인 파트너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