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 소다 브랜드 브리보(Breevo)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Better)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브리보 프리바이오틱 소다. [사진=브리보]
브리보는 지난해 10월 라이트이너프(Lightenuf)에서 론칭한 프리바이오틱스 탄산음료 브랜드로,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대체 탄산음료를 제안한다. 자연 유래 원료 기반 설계와 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 함유 콘셉트를 통해 웰니스 음료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해왔다.
이번 입점은 지난달 30일부터 본격 진행됐다. 올리브베러는 CJ올리브영이 운영하는 웰니스 특화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건강·이너뷰티·라이프스타일 영역의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공간이다.
올리브베러(왼쪽), 올리브 모바일 화면(오른쪽). [사진=올리브영]
브리보는 그동안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중심으로 묶음 단위 판매를 진행해왔으나, 올리브베러 입점을 통해 소비자가 낱개 단위로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프리바이오틱스 탄산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브리보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올리브베러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웰니스 음료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브리보 관계자는 “프리바이오틱스 탄산은 실제로 마셔보는 경험이 중요한 제품”이라며 “올리브베러 입점과 2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브리보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리보는 오는 2월 2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리미엄 웰니스 리테일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